파크골프 헤드커버 고르는 법|찍찍이·자석·방수커버 차이, 1만 원대 단품 vs 커버 포함 세트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원목 헤드는 이동 중 부딪힘을 막으려면 커버를 씌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채가 있으면 1만 원대 단품, 새로 산다면 커버 포함 세트부터 보세요.
- 카이어슨 10,900원(찍찍이·카라비너), 국산 방수커버 8,000원입니다.

파크골프 헤드커버, 채를 살 때 같이 오는 걸로 충분할까요, 따로 좋은 걸 사야 할까요? 정리하면 이미 채가 있는데 커버가 없거나 해졌다면 1만 원 안팎 단품으로 충분하고, 채를 새로 산다면 커버가 구성에 든 세트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돈을 아끼는 순서입니다.
망설이는 이유는 대개 "굳이 필요할까"입니다. 파크골프채 헤드는 단풍나무나 감나무 같은 원목이라 금속 공집게나 다른 채와 부딪힌 자국이 그대로 남는 편입니다. 수십만 원짜리 헤드를 1만 원 남짓한 커버로 감싸 두는 셈이라, 가을비와 아침 이슬이 잦은 요즘처럼 젖은 잔디를 오가는 철에는 더 챙길 만합니다.

원목 헤드에 커버가 필요한 이유
파크골프채는 한 자루로 18홀을 다 치기 때문에, 그 한 자루의 헤드 상태가 곧 채의 상태입니다. 헤드 몸통은 나무이고, 공이 닿는 면에는 카본 판, 바닥에는 황동판을 붙인 구조가 많습니다.
흠이 생기는 순간은 의외로 경기 중보다 이동 중입니다. 싱글백이나 백팩 안에서 공집게, 볼마커, 다른 사람의 채와 맞닿고, 버스나 승용차 트렁크에서 흔들립니다. 나무 부분의 찍힘은 코팅까지 상하게 할 수 있어, 판매처들이 헤드 특수 코팅이나 보호필름을 따로 안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한 가지를 더 기억해 두세요. 젖은 채에 바로 커버를 씌워 오래 두는 것보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말린 뒤 씌우는 쪽이 나무 헤드에 덜 부담이 됩니다.
→ 채를 가방에 넣어 옮기는 분이라면 커버는 있는 편이 낫습니다.
여밈 방식: 찍찍이·자석·지퍼·끈 없는 형
헤드커버는 모양보다 '어떻게 닫히느냐'에서 쓰임새가 갈립니다. 장갑을 낀 손으로 하루에 몇 번씩 열고 닫는 물건이라서입니다.
| 여밈 방식 | 편한 점 | 걸리는 점 | 이런 분께 |
|---|---|---|---|
| 찍찍이(벨크로) | 값이 싸고 꽉 닫힘 | 장갑·니트에 붙기 쉽고 오래 쓰면 접착력이 약해지는 편 | 처음 커버를 사는 분 |
| 자석(마그네틱) | 한 손으로 빠르게 여닫음 | 단품 값이 조금 더 나가는 편 | 매 홀 여닫기 귀찮은 분 |
| 지퍼 | 이동 중 빠질 걱정이 적음 | 장갑 낀 손으로는 느림 | 차로 이동이 많은 분 |
| 끈 없는 신축형 | 여러 헤드 모양에 맞음 | 오래 쓰면 늘어날 수 있음 | 헤드 모양이 특이한 채 |
장갑을 끼고 치는 분이 많아 찍찍이와 자석 방식이 흔합니다. 장갑을 낀 채로 지퍼를 여닫아야 한다면 손이 둔해지는 겨울에는 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첫 커버라면 찍찍이 방식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소재와 크기: 합성가죽, 메쉬, 방수 원단
합성가죽(PU) 커버는 겉면 물기를 닦아 내기 쉽고 모양이 잘 잡힙니다. 메쉬나 늘어나는 원단이 섞이면 헤드 크기가 조금 달라도 들어가고, 안이 젖었을 때 마르기 쉬운 쪽입니다. 안쪽에 융처럼 부드러운 안감이 있는지도 보세요. 나무와 맞닿는 면이라 안감이 거칠면 오히려 잔흠을 낼 수 있습니다.
비가 잦거나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분은 헤드만 덮는 커버 대신 채 전체를 덮는 방수커버를 고려할 만합니다. 그립과 샤프트까지 한 번에 감싸 가방 안을 젖지 않게 해 줍니다.
헤드 크기에 맞추는 법
파크골프채 헤드는 일반 골프 퍼터나 드라이버와 모양이 다르고, 브랜드마다 크기와 모서리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 골프용 커버를 그대로 쓰면 헐겁거나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헤드커버 판매 페이지에 안쪽 치수가 적힌 경우가 드물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를 때는 세 가지를 보면 됩니다.
- 상품명에 '파크골프 전용'이 들어 있는지
- 늘어나는 소재(메쉬·신축 원단)가 섞였는지
- 구매자 리뷰에 '헤드에 꼭 맞는다', '헐렁하다' 같은 표현과 함께 어느 브랜드 채인지 적혀 있는지
헤드가 유난히 큰 채라면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커버가 가장 맞추기 쉽습니다. 세트를 살 때 커버가 들어 있으면 이 고민이 사라집니다.
이미 채가 있다면: 1만 원 안팎 단품
가격은 2026.10.24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아래 두 제품은 같은 스토어에서 팔고, 둘 다 배송비 3,000원(3만 원 이상 무료)이 붙습니다.
| 제품 | 가격 | 덮는 범위 | 여밈·특징 | 생산 |
|---|---|---|---|---|
| 카이어슨 헤드커버 | 10,900원 | 헤드 | 찍찍이, 안쪽 융, 신축 메쉬, 카라비너, 공 2개 수납 | 중국(OEM) |
| 바로스포츠 클럽 방수커버 | 8,000원 | 채 전체(14×87.5cm) | 방수 원단 + 헤드 부분 가죽 | 국산(대구) |
카이어슨 헤드커버는 헤드를 감싸는 주머니에 공 2개까지 넣을 수 있게 만든 멀티형입니다. 카라비너가 달려 있어 경기 중에는 벗긴 커버를 파우치에 걸어 둘 수 있고, 색상은 레드·네이비·블랙입니다. 구매자 리뷰에 따르면 헤드에 꼭 맞고 안쪽이 푹신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 커버가 없거나 해진 분은 여기서 고르면 됩니다.
바로스포츠 클럽 방수커버는 헤드커버라기보다 채 한 자루를 통째로 넣는 얇은 덮개입니다. 길이 87.5cm라 85cm 채가 들어가고, 헤드가 닿는 부분은 가죽으로 덧댔습니다. 구매자 리뷰에는 채를 넣은 채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비 오는 날 라운드나 버스 이동이 잦다면 헤드커버와 함께 두면 좋습니다.
바로스포츠 · 가방·파우치
바로스포츠 파크골프 클럽 방수커버 싱글휴대용커버 국내생산 자체제작
8,000원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 개를 같이 사면 18,900원이라 3만 원 무료배송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같은 스토어 상품이니 장바구니에서 배송비가 한 번만 붙는지 확인하세요.
채를 새로 산다면: 커버가 든 세트부터
커버를 따로 사기 전에, 살 채의 구성표에 헤드커버가 있는지 보세요. 아래는 판매 페이지 구성에 헤드커버가 명시된 세트입니다(2026.10.24 기준).
| 세트 | 가격 | 헤드커버 외 구성 |
|---|---|---|
| 프로샷 이글 10종 | 280,000원 | 싱글백, 힙색, 공, 스트랩 방수커버 등 |
| 미나베 MM-04 5종 | 490,000원 | 가방, 공 1개, 볼집게 |
| 피닉스 A-1 풀세트 | 549,000원 | 가방, 파우치, 공, 장갑, 볼마커 등 |
| 히토미혼마 2스타+볼 | 590,000원 | 공 1개 |
프로샷 이글 10종은 헤드커버와 채 전체를 덮는 스트랩 방수커버가 둘 다 들어 있어, 이 글에서 다룬 두 가지 보호용품을 한 번에 받는 구성입니다. 프로샷 제품 전반은 프로샷 파크골프 정리에 따로 모았습니다.
프로샷 · 풀세트
프로샷 이글 국산 10종세트 파크골프채 협회 공인인증 PRO SHOT EAGLE
26% 280,000원 380,000원
협회 공인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나베 MM-04는 가방과 헤드커버, 공 1개, 볼집게가 든 5종 세트이고, 피닉스 A-1 풀세트는 가방·파우치·장갑까지 들어 있어 따로 살 게 적습니다.
미나베 · 풀세트
[5종 세트] 미나베 MM-04 프리미엄 파크골프채 공인 파크볼 클럽 풀세트
39% 490,000원 797,000원
헤드 단풍나무520~530g85cm샤프트 카본협회 공인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닉스 · 풀세트
피닉스 파크골프채 A-1 풀세트 국산 파크볼채 초보자 입문자용
549,000원
헤드 단풍나무샤프트 카본국내 제조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히토미혼마 2스타+볼은 일본산 감나무 헤드 채에 헤드커버와 공 1개가 들어갑니다. 히토미혼마는 다른 등급도 상품정보 고시에 '클럽1, 헤드커버1'이 기본 구성으로 적혀 있습니다.
히토미혼마 · 파크골프채
[2026년형] 협회공인인증 히토미혼마 NEW 2스타 오리지날 파크골프채+볼
590,000원
헤드 감나무525g협회 공인일본 제조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새로 장만하면서 커버도 필요하다면, 히메지몬자 슬림핏 백(208,900원)에 파크골프 전용 헤드커버가 사은품으로 들어갑니다. 크기 20×82×16cm, 무게 1.2kg이고 1년 보증이 안내돼 있습니다. 세트별 구성품 차이는 파크골프 풀세트 구성 체크리스트에서 더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메이저골프 · 가방·파우치
히메지몬자 파크골프 슬림핏 백+ 파크골프 헤드커버
208,900원
1200g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사는 분이 확인할 점
- 커버가 이미 있는지: 채 상자를 다시 열어 보세요. 히토미혼마처럼 고시에 헤드커버가 기본 구성으로 적힌 채가 많아, 모르고 하나 더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 티샷 전에 빼서 잔디에 두고 그냥 가는 일이 흔합니다. 걸이 고리가 있는지, 없으면 파우치에 넣을 자리가 있는지 보세요.
- 색상: 여러 사람이 비슷한 채를 쓰는 동호회에서는 커버 색이 내 채를 알아보는 표시가 됩니다. 검정보다 빨강·네이비처럼 눈에 띄는 색이 찾기 쉽습니다.
- 커버와 보호필름은 다른 용도: 공이 맞는 면에 붙이는 보호필름은 커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구매 전 확인할 점
- 카이어슨 헤드커버와 방수커버 모두 안쪽 치수(헤드 기준)는 판매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헤드가 큰 채라면 리뷰에서 같은 브랜드 채 사용 사례를 찾아보세요.
- 세트에 든 헤드커버는 대부분 색상이 정해져 오거나 무작위입니다. 색을 고르고 싶다면 주문 메모로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히메지몬자 슬림핏 백의 헤드커버는 '사은품'으로 표기돼 있어, 사은품 구성이 바뀌었는지 주문 전에 다시 보세요.
대상별 한 줄 정리
- 채는 있고 커버가 없는 분 → 카이어슨 헤드커버(10,900원)
- 비 오는 날·버스 이동이 잦은 분 → 헤드커버에 바로스포츠 방수커버(8,000원) 추가
- 30만 원 안에서 채와 보호용품을 한 번에 → 프로샷 이글 10종(280,000원)
- 가방·장갑까지 다 든 세트로 끝내려면 → 피닉스 A-1 풀세트(549,000원)
- 일본산 감나무 채에 커버까지 → 히토미혼마 2스타+볼(590,000원)
가격과 구성은 판매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판매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 헤드커버는 꼭 있어야 하나요?
경기 규정상 필수 용품은 아닙니다. 다만 헤드가 나무라서 가방 속 공집게나 다른 채와 부딪히면 흠이 남기 쉽고, 한 번 생긴 흠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커버 값이 1만 원 안팎이라 채 값에 비하면 부담이 작은 편입니다.
일반 골프 퍼터 커버를 써도 되나요?
파크골프채 헤드는 일반 골프 퍼터나 드라이버와 모양과 크기가 달라 헐겁거나 아예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전용으로 나온 커버, 또는 늘어나는 소재의 커버를 고르는 쪽이 실패가 적습니다.
경기 중에는 헤드커버를 어떻게 하나요?
티샷 전에 벗겨 두는데, 이때 잔디 위에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라비너(걸이 고리)가 달린 커버라면 허리 파우치나 가방 고리에 걸어 두면 됩니다.
헤드커버가 기본으로 들어 있는 세트는 어떤 게 있나요?
2026.10.24 판매 페이지 기준으로 프로샷 이글 10종(280,000원), 미나베 MM-04 5종(490,000원), 피닉스 A-1 풀세트(549,000원), 히토미혼마 2스타+볼(590,000원)에 헤드커버가 들어 있습니다. 채를 새로 산다면 커버를 따로 사기 전에 구성표부터 보세요.
헤드 보호필름이 있으면 커버는 필요 없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보호필름은 공이 맞는 면(페이스)에 붙여 타격 자국을 줄이는 용도이고, 헤드커버는 이동과 보관 중에 헤드 전체를 감싸는 용도입니다. 둘을 함께 쓰는 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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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