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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스코어카드 쓰는 법|파·버디·보기 계산, 4명 예시표와 18홀 합산, 동타 처리 (협회 규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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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칸에는 실제 친 타수를 숫자로, 벌타 2타도 더해 적습니다.
  • 9홀 기준 33타, 18홀은 코스 2개 합계를 66타와 비교합니다.
  • 동타는 요강에 정한 서든데스나 백카운트로 가립니다.
가을 파크골프장 벤치 위에 놓인 빈 카드와 연필, 뒤로 홀 근처에 선 네 사람 (AI 장면)
AI 생성 이미지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음)

처음 동호회 라운드에 나가면 조장이 연필과 카드를 건네며 "본인 것 말고 넷 다 적으세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칸마다 무엇을 적고, 파나 보기는 어떻게 세는 걸까요? 짧게 말하면 홀마다 실제로 친 타수를 숫자로 적고, 9홀 합계를 기준타수 33타와 비교하면 됩니다.

벌타는 따로 적지 않고 그 홀 타수에 2타를 더하고, 18홀은 9홀 코스 두 개의 합계를 더합니다. 아래에 4명이 함께 친 예시표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해 보고, 대회에서 실격으로 이어지는 실수와 동타 처리 규정까지 정리했습니다. 기본 규칙이 처음이라면 파크골프 규칙 처음 정리를 먼저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스코어카드에 적는 칸과 점수 부르는 말

카드 모양은 구장마다 다르지만 들어가는 칸은 거의 같습니다.

칸 무엇을 적나
홀 번호·거리 미리 인쇄돼 있음 (1~9번, 홀 길이 m)
파(PAR) 그 홀의 기준타수, 보통 인쇄돼 있음
이름 조원 전원, 보통 4명
홀별 타수 그 홀에서 친 실제 타수 (벌타 포함)
합계 코스(9홀)별 합계, 18홀이면 두 코스 합
서명 경기 끝난 뒤 조원 모두

협회 경기규칙 제12조는 경기자가 홀아웃할 때마다 조원끼리 타수를 확인하고, 자기 카드에 동반자 전원의 타수를 적도록 정합니다. 내 점수만 적는 게 아니라는 점이 골프와 다른 첫 번째 지점입니다.

언제 적는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제3조는 조원 모두 홀아웃하면 뒤 조에 손짓으로 신호를 주고 다음 홀로 옮겨 가서 카드를 적고 서로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린 위에 서서 적고 있으면 뒤 조가 기다리게 됩니다.

파·버디·보기, 기준타수와 비교해 부르는 말

홀마다 친 타수가 기준타수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골프와 같은 말을 씁니다.

이름 기준타수 대비 파3 홀 파4 홀 파5 홀
홀인원 첫 타에 컵인 1타 1타 1타
이글 2타 적음 1타 2타 3타
버디 1타 적음 2타 3타 4타
파 같음 3타 4타 5타
보기 1타 많음 4타 5타 6타
더블보기 2타 많음 5타 6타 7타

파3 홀의 이글은 1타라서 홀인원과 같습니다. 협회 대회 규정 제10조는 시상 종류에 홀인원상을 따로 적어 두었으니, 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심판 확인을 꼭 받아 두세요.

카드에는 이 이름이 아니라 숫자를 씁니다. "버디"라고 적거나 -1로 적으면 합계를 낼 때 헷갈리고, 대회에서는 홀별 타수와 합계를 맞춰 보고 서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명 예시표: 9홀 한 코스 계산하기

협회가 안내하는 9홀 한 코스는 파3 네 개, 파4 네 개, 파5 한 개로 기준타수가 33타입니다. 그 구성으로 네 사람(A~D)이 친 결과를 적어 보면 이렇습니다.

홀 (파) A B C D
1 (3) 3 4 3 4
2 (4) 4 4 5 6
3 (3) 2 3 3 4
4 (4) 5 6 4 5
5 (5) 5 6 7 6
6 (3) 3 3 4 3
7 (4) 4 5 4 5
8 (3) 3 3 2 4
9 (4) 4 4 4 5
합계 33 38 36 42
33타 대비 0 (이븐) +5 +3 +9

읽는 법을 몇 개 짚어 보면, A는 3번 홀(파3)에서 2타로 버디, 4번 홀(파4)에서 5타로 보기를 해서 합계가 기준타수와 같은 33타입니다. 이를 '이븐'이라고 부릅니다. C는 8번 홀 버디가 있지만 5번 홀(파5)에서 7타, 더블보기가 나와 +3입니다.

합계는 한 번에 더하기보다 3홀씩 끊어 더한 뒤 다시 합치면 틀릴 일이 줄어듭니다. A라면 13번 9타, 46번 13타, 7~9번 11타, 합계 33타입니다.

→ 카드를 내기 전에 조원끼리 이 합계를 소리 내어 맞춰 보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검산입니다.

벌타가 있는 홀은 이렇게 적는다

협회 경기규칙 제8조는 "모든 벌타는 2타"라고 정합니다. 벌타는 별도 칸이 아니라 그 홀 타수에 더해서 적습니다.

예시표에서 C의 5번 홀(파5) 7타를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1. 티샷이 OB 말뚝 밖으로 나감 → 1타
  2. OB 벌타 → 2타를 더해 3타
  3. 공이 나간 지점 기준 2클럽 이내에 놓고 친 샷 → 4타
  4. 두 번 더 쳐서 그린 위로, 퍼팅 한 번으로 컵인 → 7타

카드에는 '7' 하나만 적습니다. '5+2'처럼 나눠 적으면 합계를 낼 때 벌타가 빠지기 쉽습니다. 헛스윙으로 공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타수에 넣지 않는 등 1타로 세는 기준은 규칙 글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협회 규칙은 샷을 하기 전에 "이름과 타수"를 말해서 기록 착오를 막으라고도 권합니다(제3조). "A, 4타째"처럼 한마디 해 두면 홀이 끝난 뒤 조원끼리 타수가 엇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18홀은 코스 2개 합계, 기준 66타

18홀은 9홀 코스 두 개를 이어서 도는 방식입니다. 구장에서는 코스를 깃발 색으로 나누고 A코스, B코스처럼 부르며, 카드도 코스별로 칸이 나뉜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타수는 33타 두 번, 66타입니다.

예시의 네 사람이 B코스까지 돌았다면 이렇게 됩니다.

이름 A코스 B코스 18홀 합계 66타 대비
A 33 35 68 +2
B 38 36 74 +8
C 36 38 74 +8
D 42 40 82 +16

협회 경기규칙 제9조는 한 홀마다 타수를 누계해 코스별로 합산한 총 타수로 순위를 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코스별 합계를 먼저 내고 둘을 더하는 순서가 규칙의 계산 방식과 같습니다. 표에서는 B와 C가 74타로 같습니다. 이럴 때 순위는 어떻게 정할까요?

동타일 때: 대회 규정 제9조 2항

협회 대회 규정(2026.02.05 개정) 제9조 2항은 이렇게 정합니다. "동타인 경우에는 대회요강에 명시하거나 경기 전에 공지한 순위결정 방법에 따라 서든데스 또는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한다."

방식 뜻 어디서 정하나
서든데스 동타인 선수끼리 추가 홀을 쳐서 먼저 적은 타수를 낸 쪽이 앞섬 대회요강 또는 경기 전 공지
백카운트 정해진 뒤쪽 홀(또는 코스)의 타수를 비교해 적은 쪽이 앞섬 대회요강 또는 경기 전 공지

경기규칙 제25조도 대회를 여는 위원회가 동일 스코어의 순위 결정 방법을 경기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즉 협회 규정이 정한 것은 '두 방식 중 하나를 미리 알린다'까지이고, 어느 방식인지와 몇 홀부터 비교하는지는 대회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회 요강이 '마지막 코스 합계부터 비교'라고 정했다면, 위 표에서는 B코스를 36타로 마친 B가 38타인 C보다 앞섭니다. 같은 표라도 요강이 서든데스를 정했다면 두 사람은 추가 홀을 쳐야 합니다. 동호회 월례회처럼 요강이 없는 모임이라면, 시작 전에 총무가 동타 처리법을 한 번 말해 두면 끝나고 다툴 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다음 홀에서 누가 먼저 칠지(오너)를 정할 때 타수가 같으면, 경기규칙 제14조에 따라 그 전 홀 타수를 비교합니다. 순위 결정과는 다른 규칙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대회에서 실격이 되는 카드 실수

평소 라운드에서는 웃고 넘어가는 실수가 대회에서는 실격입니다. 경기규칙 제12조와 대회 규정 제17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상황 처리
특정 홀이나 합계를 실제보다 적게 적어 냄 실격
실제보다 많이 적어 냄 적은 타수 그대로 인정
카드를 안 내거나 서명을 빠뜨림 실격
서명해서 낸 뒤 고치려 함 변경 안 됨
경기 중 고치기 그 홀에서만, 심판(보조 인력) 확인 서명 필요
이미 끝난 홀 고치기 안 됨, 판정에 이의가 있으면 재심 요청

2026.02.05 개정된 대회 규정 제17조는 각 홀이 끝나면 선수끼리 타수를 확인하고 심판이나 심판 보조 인력이 기록한다고 정합니다. 협회가 여는 대회에서는 내가 직접 적기보다 심판이 적은 숫자를 확인하는 일이 더 많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자 기기(패드, 전광판)를 쓰는 대회는 요강에 따로 기록 방법을 정할 수 있습니다. 대회 준비 전반은 파크골프 대회 첫 출전 준비에 따로 있습니다.

→ 손해가 가장 큰 실수는 '적게 적기'입니다. 많이 적은 것은 손해로 끝나지만, 적게 적은 것은 18홀을 다 치고도 실격입니다.

카드와 연필은 어디에 넣고 다닐까

협회가 안내하는 용구 설명을 보면 볼 포켓은 예비 공을 넣는 주머니이면서 스코어카드와 필기구를 보관하는 용도로 적혀 있습니다. 요즘은 허리에 차는 파우치가 그 역할을 합니다. 카드가 바람에 날리거나 땀에 젖지 않게 넣을 칸이 있는지가 고르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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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연필·예비 공을 한 번에 정리하려면 까스텔바작, 가벼운 것이 먼저라면 히토미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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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분이 확인할 점

  • 카드는 내 것만이 아니라 조원 전원의 타수를 적습니다.
  • 숫자는 홀이 끝난 뒤 다음 홀로 옮겨서 적습니다.
  • 벌타는 그 홀 타수에 2타를 더해 숫자 하나로 적습니다.
  • 홀당 최대 몇 타에서 끊는지는 구장·대회 로컬룰을 따르니 출발 전에 물어보세요. 용어가 낯설다면 파크골프 용어 정리를 한 번 훑어 두면 좋습니다.

구매 전 확인할 점

  • 히토미혼마 힙색은 볼홀더가 없어 공을 포켓에 넣는 방식입니다. 공을 밖에 걸고 싶다면 볼홀더가 있는 모델을 보세요.
  • 프로샷 힙색과 까스텔바작은 판매 페이지에 무게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대회 규정과 경기규칙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대회 전에는 협회 홈페이지 정관·제규정에서 최신 파일을 확인하세요.

대상별 한 줄 정리

  • 첫 동호회 라운드 → 실제 타수를 숫자로, 조원 넷 다 적고, 3홀씩 끊어 더하기.
  • 18홀 합계가 헷갈리는 분 → 코스별 합계를 먼저 내고 두 코스를 더해 66타와 비교.
  • 대회를 앞둔 분 → 적게 적으면 실격, 서명 빠뜨리면 실격, 동타 처리법은 요강에서 확인.
  • 카드와 공을 한 번에 챙기려는 분 → 스코어카드 포켓이 있는 까스텔바작 파우치(34,900원)에 공인구 BS-02 하나.

가격과 구성은 판매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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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파크골프 규칙 한눈에 · 파크골프 용어 사전

자주 묻는 질문

스코어카드에 +1, -1처럼 적어도 되나요?

동반자끼리 재미로 칠 때는 괜찮지만, 대회에서는 홀마다 실제 친 타수를 적는 쪽이 안전합니다. 협회 경기규칙 제12조는 각 홀의 타수와 합계를 조원끼리 확인하고 서명해 내도록 정하고 있어, 숫자로 적어야 합계 확인이 쉽습니다.

OB가 나면 벌타는 따로 적나요?

따로 칸을 두지 않고 그 홀 타수에 더해 적습니다. 협회 경기규칙 제8조에 따라 모든 벌타는 2타라서, 티샷 OB 뒤 4번째 샷으로 홀아웃했다면 OB 1타, 벌타 2타, 이후 샷을 모두 센 숫자를 씁니다.

18홀 합계가 같으면 누가 이기나요?

협회 대회 규정 제9조 2항은 동타일 때 대회요강에 적거나 경기 전에 공지한 방법에 따라 서든데스 또는 백카운트 방식을 쓴다고 정합니다. 어느 방식으로 몇 홀부터 비교할지는 대회마다 달라서 요강이나 경기 전 안내를 봐야 합니다.

실수로 타수를 잘못 적었으면 고칠 수 있나요?

대회 규정 제17조는 그 홀에서만 고칠 수 있고, 고칠 때는 심판이나 심판 보조 인력의 확인 서명을 받도록 정합니다. 이미 끝난 홀의 점수는 고칠 수 없고, 서명해서 낸 카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실제보다 적게 적어 내면 실격, 많이 적어 내면 그 타수가 그대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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