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시니어 골프

테일러메이드 Qi35 MAX vs Qi10 MAX|2만 원 차이, 무게·MOI·로프트·무게추로 본 드라이버 비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핵심 요약
  • 둘 다 460cc·45.25인치·합산 MOI 10K입니다.
  • Qi35 MAX가 3~5g 가볍고, 뒤쪽 무게추는 34g.
  • 값은 Qi10 MAX 459,000원, Qi35 MAX 479,000원.
가을 골프장 페어웨이 옆 티잉 구역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마친 60대 남성 골퍼의 피니시 뒷모습, 멀리 단풍 든 산 (AI 장면)
AI 생성 이미지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음)

같은 테일러메이드 MAX 드라이버인데 값 차이가 2만 원뿐이라면, 신형으로 가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헤드 크기, 길이, 관용성(빗맞아도 덜 휘는 성질)은 거의 같아요. 예산을 아끼려면 Qi10 MAX(459,000원), 조금이라도 가볍고 새 설계를 원하면 Qi35 MAX(479,000원)를 보면 됩니다.

테일러메이드 한국 홈페이지 소식란에는 이제 Qi4D 드라이버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Qi35 MAX는 2025년형, Qi10 MAX는 2024년형이라 둘 다 한두 세대 전 모델이 됐고, 그만큼 값도 가까워졌어요. 아래 가격은 2026.10.31 판매 페이지 기준, 사양은 테일러메이드 일본·미국 공식 자료에서 2026.11.04 확인한 값입니다. 판매 카드 두 상품 모두 일본 기본 사양과 같은 이름의 Diamana BLUE 샤프트입니다.

같은 점과 다른 점 한눈에

항목 Qi10 MAX Qi35 MAX
출시 2024년형 2025년형
헤드 크기·길이 460cc · 45.25인치 460cc · 45.25인치
총무게(R/SR/S) 약 304/306/310g 약 301/302/305g
뒤쪽 무게추 30g + 앞쪽 무게추, 고정 34g 텅스텐, 고정
관성모멘트 합산 10K(제조사) 10K 유지(제조사)
가격 459,000원 479,000원

헤드 크기와 길이는 똑같습니다. 무게, 무게추 배치, 샤프트 세대가 다르고, 값은 2만 원 차이예요. 길이 45.25인치는 일본 공식 사양 값이고, 미국 사양서의 Qi10 Max는 45.5인치로 나라마다 조금 다릅니다.

무게: Qi35 MAX가 3~5g 가볍다

테일러메이드 일본 공식 사양으로 R 샤프트 기준 Qi10 MAX는 약 304g, Qi35 MAX는 약 301g입니다. SR은 306g과 302g, S는 310g과 305g이에요. 차이는 대부분 샤프트에서 납니다. Qi35 MAX는 새 2025 Diamana BLUE TM50을 쓰는데, R 기준 샤프트 무게가 약 49g으로 Qi10 MAX(약 54g)보다 5g 가볍습니다. 그립은 두 모델 모두 47.5g이라 무게 차이는 거의 샤프트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3~5g은 숫자로는 작아 보여도, 같은 헤드 크기에서 샤프트가 가벼워진 만큼 휘두를 때 덜 무겁게 느끼는 쪽입니다. 다만 둘 다 300g이 넘어서, 근력이 많이 줄어든 분께는 어느 쪽도 가벼운 채라고 보긴 어려워요.

→ 무게만 보면 차이는 작습니다. 2만 원 안에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쪽을 원하면 Qi35 MAX입니다.

MOI와 무게중심: 같은 10K, 다른 배치

MOI(관성모멘트)는 공이 중심을 벗어나 맞았을 때 헤드가 덜 비틀리게 버티는 정도를 말해요. 테일러메이드 미국 사양서는 Qi10 Max의 합산 MOI를 10,000g·cm²로 밝히고,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다고 소개했습니다. 탄도는 중간보다 조금 높은 쪽, 스핀은 중간, 구질은 치우치지 않은 쪽(뉴트럴)으로 적혀 있어요.

Qi35 MAX는 그 10K를 유지했다는 게 테일러메이드의 설명입니다. 대신 34g 텅스텐 무게추를 헤드 뒤쪽에 비대칭으로 두고, 페이스 위에서 무게중심이 걸리는 높이를 더 낮췄다고 해요. 그래서 공이 잘 맞는 면이 넓어지고 빗맞아도 공 속도가 덜 떨어진다는 주장입니다. Qi35 시리즈에서 10K를 내세운 건 MAX 하나뿐이라는 점도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무게를 둔 자리는 조금 달라요. Qi10 MAX는 뒤쪽 30g 무게추에 앞쪽 무게추까지 더해 헤드 앞뒤로 무게를 나눴고, Qi35 MAX 사양표에는 뒤쪽 34g 무게추 하나만 적혀 있어요. 뒤쪽 무게추만 놓고 보면 4g 무거워졌습니다.

두 숫자 모두 제조사가 직접 잰 값이라, Qi10 MAX와 Qi35 MAX 사이의 체감 차이를 숫자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10K 계열에서 무게 배치를 다듬은 후속 모델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 빗맞음이 걱정이라면 둘 다 같은 '10K' 계열이라 Qi10 MAX로도 충분한 편입니다.

로프트와 조정: 둘 다 슬리브 방식

일본 공식 사양으로 두 모델 모두 완성품은 9도와 10.5도이고, 12도는 주문 제작으로만 나옵니다. 9도는 S 샤프트만 완성품이 있어서, SR이나 R이 필요한 분은 10.5도를 고르게 돼요. 미국 사양서의 Qi10 Max는 9·10.5·12도 세 가지입니다.

각도 조정은 헤드와 샤프트를 잇는 슬리브로 합니다. 일본 공식 사양에는 두 모델 모두 라이각 58~62도 조정 범위가 적혀 있고, 미국 사양서는 Qi10 Max의 로프트를 ±2도 바꿀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Qi35 MAX의 로프트 조정 폭은 이번에 확인한 공식 페이지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았어요.

무게추는 둘 다 고정입니다. 무게추를 옮겨 공을 왼쪽으로 휘게 만드는 식의 조정은 안 되니, 슬라이스가 고민이라면 이 점을 알고 고르세요. 렌치는 일본 공식 사양 기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값 2만 원, 어디에 쓰는 돈일까

Qi10 MAX는 459,000원, Qi35 MAX는 479,000원입니다. 2만 원으로 사는 건 3~5g 가벼운 새 샤프트와 무게중심을 낮춘 설계, 그리고 한 해 늦은 연식이에요.

판매 페이지 리뷰 수는 Qi10 MAX가 877개, Qi35 MAX가 549개로 둘 다 많은 편입니다. Qi35 MAX 카드 상품은 상품명에 '남성'이 적혀 있으니 여성용을 찾는다면 이 두 상품은 맞지 않습니다.

→ 예산이 먼저면 Qi10 MAX, 같은 값대에서 신형을 원하면 2만 원 더 내고 Qi35 MAX입니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 Qi10 MAX 드라이버 (DIAMANA BLUE)

테일러메이드 · 골프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Qi10 MAX 드라이버 (DIAMANA BLUE)

459,000원

헤드 460cc, 카본 크라운·60층 카본 페이스306g샤프트 Diamana BLUE TM50 (S·SR·R)

리뷰 877개 · 2026-10-31 기준 · 상품 이미지: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 Qi35 MAX 남성 드라이버(DIAMANA BLUE)

테일러메이드 · 골프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Qi35 MAX 남성 드라이버(DIAMANA BLUE)

479,000원

헤드 460cc, 카본 크라운·60층 카본 페이스302g샤프트 2025 Diamana BLUE TM50 (S·SR·R)

리뷰 549개 · 2026-10-31 기준 · 상품 이미지: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는 이쪽

이미 Qi10 MAX를 쓰고 있다면 바꿔서 달라지는 건 3~5g과 무게중심 설계 정도예요. 헤드 크기, 길이, 10K가 같으니 47만 9천 원을 새로 쓰기 전에 지금 채의 로프트와 샤프트 강도가 내 스윙에 맞는지부터 점검해 보세요. 그쪽이 돈을 아끼는 길일 때가 많습니다.

몇 년 된 다른 브랜드 드라이버에서 처음 바꾸는 분이라면 두 모델 다 무게추가 고정이라 만질 게 적습니다. 슬리브로 각도만 맞추면 되니 단순한 편이에요. 이때는 값이 낮은 Qi10 MAX로 시작해도 손해 볼 일이 크지 않습니다.

스윙이 많이 느려진 분은 이 두 채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일본 2025 카탈로그에는 Qi35 MAX LITE라는 가벼운 갈래와 L 샤프트 여성용이 따로 나와 있어요. 다만 이 글의 판매 카드에는 그 모델이 없으니, 가벼운 채가 우선이라면 다른 브랜드의 경량 드라이버를 함께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10K 드라이버와도 비교하고 싶다면

테일러메이드가 아니어도 된다면 같은 '10K'를 내세운 모델이 더 있습니다. 코브라 DS-ADAPT MAX K는 합산 MOI 10,000을 밝힌 모델로 369,000원이라 Qi10 MAX보다 9만 원 낮아요. 핑 G430 10K MAX(640,000원)와 G440 MAX(690,000원)는 값이 더 높습니다.

브랜드마다 무게추, 조정 방식, 무게가 다릅니다. 빗맞음과 슬라이스 기준으로 8종을 나란히 놓은 비교는 관용성 드라이버 비교에 있어요.

코브라골프코리아 DS-ADAPT MAX K 드라이버

코브라 · 골프채

코브라골프코리아 DS-ADAPT MAX K 드라이버

369,000원

헤드 460cc샤프트 Speeder NX for Cobra (R 50.5g·SR 53g·S 55g)

리뷰 388개 · 2026-10-31 기준 · 상품 이미지: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핑 G430 10K MAX 드라이버 삼양인터내셔날100% SR, 10.5도

핑 · 골프채

핑 G430 10K MAX 드라이버 삼양인터내셔날100% SR, 10.5도

640,000원

리뷰 159개 · 2026-10-31 기준 · 상품 이미지: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양인터내셔날 핑 G440 MAX 드라이버 (ALTA J CB BL)

핑 · 골프채

삼양인터내셔날 핑 G440 MAX 드라이버 (ALTA J CB BL)

690,000원

리뷰 79개 · 2026-10-31 기준 · 상품 이미지: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

네이버에서 가격 확인하기

제휴 링크 · 구매 시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바꾸는 분이 확인할 점

  • 샤프트 강도부터: 9도는 S만 완성품이라, 스윙이 빠르지 않은 분이 9도를 고르면 원하지 않는 S 샤프트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상품 옵션에서 로프트와 강도(R·SR·S)를 함께 확인하세요.
  • 길이: 두 모델 다 45.25인치(일본 공식)입니다. 키가 작거나 공을 맞히는 게 고민이면 길이를 줄여 주문할 수 있는지 판매처에 물어보세요. 짧게 자르면 무게 배분이 바뀌어 헤드가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무게추는 못 옮깁니다: 구질을 무게추로 바꾸려면 두 모델 모두 맞지 않습니다.
  • 잘못 고르면 생기는 일: 시타한 채나 비닐을 뗀 채는 반품을 받지 않는 판매처가 많습니다. 주문 전에 반품 조건을 판매 페이지에서 보세요.

드라이버 무게가 부담스러워진 분께

드라이버 무게를 고민하다 파크골프를 함께 시작하는 분도 많습니다. 파크골프채는 고르는 기준이 다르니 파크골프채 무게 차이를 먼저 읽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구매 전 확인할 점

  • 무게·길이·로프트는 테일러메이드 일본 공식 사양 기준입니다. 국내 판매분 사양은 판매 페이지 스펙표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MOI 10K와 거리 관련 설명은 모두 테일러메이드 주장입니다.
  • Qi35 MAX의 로프트 조정 폭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코브라·핑 모델의 MOI는 각 브랜드가 밝힌 값이라 같은 조건의 비교가 아닙니다.

대상별 한 줄 정리

  • 테일러메이드 10K를 예산 안에서 → Qi10 MAX(459,000원).
  • 2만 원 더 내고 조금 가벼운 신형 → Qi35 MAX(479,000원, R 약 301g).
  • 공이 낮게 뜨고 R·SR 샤프트가 필요한 분 → 어느 쪽이든 10.5도.
  • 브랜드 상관없이 값이 먼저 → 코브라 DS-ADAPT MAX K(369,000원).

가격과 구성은 판매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사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규칙·정보

파크골프 규칙 한눈에 · 파크골프 용어 사전

자주 묻는 질문

Qi35 MAX가 Qi10 MAX보다 멀리 가나요?

테일러메이드는 Qi35 MAX가 10K 관성모멘트를 유지하면서 페이스 위 무게중심을 더 낮춰, 빗맞아도 공 속도가 덜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제조사 주장이라 실제 차이는 연습장 시타나 스윙 측정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시니어가 쓰기에 무겁지 않나요?

테일러메이드 일본 공식 사양으로 R 샤프트 기준 Qi10 MAX는 약 304g, Qi35 MAX는 약 301g입니다. 300g이 넘는 편이라 18홀 후반에 채가 무겁게 느껴지는 분은 더 가벼운 드라이버와 함께 비교해 보세요.

로프트는 몇 도를 골라야 하나요?

일본 공식 사양 기준 완성품은 9도와 10.5도이고 12도는 주문 제작입니다. 공이 낮게 깔린다면 10.5도부터 보세요. 두 모델 모두 헤드와 샤프트를 잇는 슬리브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뒤쪽 무게추를 옮길 수 있나요?

옮길 수 없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일본 공식 페이지는 Qi10 MAX의 뒤쪽·앞쪽 무게추와 Qi35 MAX의 뒤쪽 무게추 모두 떼어 낼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구질을 바꾸려면 슬리브 조정이나 샤프트로 맞춰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