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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티 사용법|고무티 높이 23mm 기준, 티잉 그라운드 규칙과 2벌타 되는 경우 (협회 경기규칙 제15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핵심 요약
  • 파크골프 티는 높이 23mm 이하 고무 티입니다.
  • 티 없이 치거나 발이 매트 밖이면 2벌타입니다.
  • 티는 구장에 설치돼 있어 따로 살 필요가 적습니다.
단풍 든 이른 아침 강변 파크골프장 티잉 매트에서 시니어 남성이 티샷을 준비하고 동반자 세 명이 뒤에서 기다리는 모습 (AI 장면)
AI 생성 이미지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음)

파크골프 티는 어떻게 생겼고, 높이는 얼마나 되며, 어떻게 쓰면 벌타를 피할까요? 협회 규정상 티는 밑에서 23mm 이하의 고무 티이고, 공을 올렸을 때 공 꼭대기가 80mm를 넘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티샷은 반드시 티 위에서, 두 발을 티잉 그라운드 안에 둔 채 쳐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어기면 바로 2벌타입니다.

티는 구장 티잉 그라운드에 끈으로 묶여 설치돼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분이 따로 사야 할 물건은 아닙니다. 이 글은 대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경기규칙'(2024.02.05 개정)과 '경기용구·설치물·파크골프장 공인 및 검정 규정'(2026.07.14 개정)의 조항 번호를 붙여 정리했습니다.

파크골프 티의 규격: 높이 23mm, 공 올리면 80mm 이하

검정 규정 제7조 4항은 티의 기준을 세 줄로 정합니다.

항목 기준 근거
재질 고무 또는 비슷한 가벼운 재질 제7조 4항 1호
티 높이 밑변에서 23mm 이하 제7조 4항 2호
공 올린 높이 공 꼭대기까지 80mm 이하 제7조 4항 2호
표시 협회 표장, 공 표시 기준에 따름 제7조 4항 3호
설치 끈으로 연결, 꼬이지 않게 고정 제9조 1항 7호

숫자를 몸으로 바꿔 보면 이렇습니다. 파크골프공 지름이 60mm이니, 공을 올렸을 때 80mm 이하라는 말은 공 아랫면이 바닥에서 많아야 2cm 정도 떠 있다는 뜻입니다. 골프처럼 티를 높이 꽂아 띄워 치는 구조가 아니라, 공이 굴러가지 않게 살짝 받쳐 주는 받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에서는 "티를 몇 cm로 꽂아야 하나" 고민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높이가 규정으로 정해진 고무 티가 이미 놓여 있고, 경기자는 그 위에 공을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구장에 놓인 티, 협회 목록의 티 품목

검정 규정 제9조 1항 7호는 티를 "연질고무 등으로 끈을 연결하는 구조"로 만들고, 티잉 그라운드 안 원하는 위치에 둘 수 있도록 충분한 길이(왼손잡이 고려)로 고정하며, 돌려도 꼬이지 않게 설치하라고 정합니다. 구장 티잉 그라운드에 줄 달린 고무 티가 놓여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2026.10.31 협회 홈페이지(kpga7330.com) 공인인증품목에서 '티'로 검색하면 티 품목이 다섯 개 나옵니다.

품목명 인증번호 인증 날짜 구분
티 (MA-07-01) 제2026-079호 2026-04-21 설치물
설치물 (티) 제2024-073호 2024-05-23 설치물
티 제2024-034호 2024-03-06 설치물
이동용티 제2019-018호 2018-07-27 설치물
고무티 제2019-017호 2018-07-27 설치물

규정 글자로는 티가 클럽·공과 함께 '경기용구'에 들어가지만(제6조, 제7조 1항), 목록에 오른 티 품목은 모두 구장 시설인 '설치물'로 분류돼 있습니다. 개인이 들고 다니는 물건보다는 구장이 갖추는 물건으로 다뤄진다는 뜻입니다.

→ 처음 치는 분은 티를 살 필요 없이, 구장 티를 쓰는 규칙만 알면 됩니다.

티잉 그라운드 크기와 생김새

티잉 그라운드는 각 홀의 출발 자리입니다. 검정 규정 제9조 1항 2호는 크기와 설치 방법을 이렇게 정합니다.

  • 크기: 정사각형 1.5m×1.5m에서 2m×2m 사이. 고정 장치는 이 크기에 넣지 않습니다.
  • 높이: 평평하게 고른 바닥 위에 5cm 정도 높이로 설치합니다.
  • 테두리: 바깥쪽을 폭 100mm, 두께 20mm 이상의 고무판 등으로 고정합니다.

어른 한 사람이 서서 스윙하기에 넉넉하지 않은 크기입니다. 티를 매트 가장자리 쪽에 두면 발이 밖으로 나가기 쉬워서, 티 위치를 정할 때 내가 설 자리부터 생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테두리 고무판은 규격 크기에서 빠지는 부분이니 발이 걸치지 않게 서는 것이 무난합니다.

티샷 규칙: 경기규칙 제15조

티와 관련된 규칙은 경기규칙 제15-1조(티잉 그라운드의 티업)와 제15-2조(티업한 공이 떨어진 경우)에 모여 있습니다. 벌타는 모두 2타입니다(제8조).

상황 처리 조항
티 없이 공을 놓고 티샷 2벌타 제15-1조 1·5항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 밖에서 티샷 2벌타 제15-1조 2·5항
발이 일부라도 티잉 그라운드 밖 2벌타 제15-1조 3·5항
방향 잡는 표시물을 공 앞에 둠 2벌타 제15-1조 4·5항
무심코 클럽이 닿아 공이 티에서 떨어짐 타수 없이 다시 티샷 제15-1조 6항
티샷 헛스윙 스트로크 아님(매너 위반) 제15-1조 7항
스윙 전 공이 저절로 떨어짐 벌타 없이 다시 티샷 제15-2조 1항
티샷이 살짝 맞거나 바람에 떨어짐 1타 제15-2조 3항
연습 스윙에 공이 맞음 1타, 멈춘 자리에서 이어서 제15-2조 4항
티샷한 공이 티잉 그라운드 안에 멈춤 그 자리에서 세컨드 샷 제15-2조 2항
장애물 맞고 티잉 그라운드 뒤로 감 OB 처리 제15-2조 5항

헷갈리기 쉬운 것은 공이 티에서 떨어졌을 때입니다. 기준은 스윙을 했느냐입니다. 스윙하기 전에 바람이나 실수로 떨어졌다면 다시 올리면 되고, 스윙을 시작해서 클럽에 살짝 스치거나 바람을 타고 떨어졌다면 1타가 됩니다.

연습 스윙은 필요할 때 1회만 합니다(제15-2조 4항). 티샷 전에 두 번 이상 하면 매너 위반으로 봅니다(경기규칙 부칙1). 공을 올려 둔 채 바로 옆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공을 건드리면 1타가 되니, 연습 스윙은 공에서 조금 떨어져서 하는 편이 손해를 줄입니다.

티샷 순서(오너)와 OB, 타수 계산은 파크골프 규칙 정리에, 티잉 그라운드·티샷·오너 같은 말뜻은 파크골프 용어 정리에 있습니다.

티 쓰는 순서: 공 올리기부터 티샷까지

규정을 실제 동작 순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1. 티잉 그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앞 조가 공을 치고 충분히 나갔는지 확인하고, 내 차례(오너 순서)를 기다립니다.
  2. 티 위치 정하기: 끈 달린 티를 내가 설 자리에 맞춰 옮깁니다. 왼손잡이도 끈 길이 안에서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3. 공 올리기: 공을 티 오목한 자리에 올리고 흔들리지 않는지 봅니다. 공 앞에 볼마커나 다른 물건으로 방향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4. 연습 스윙 1회: 공에서 떨어진 자리에서 한 번만 합니다.
  5. 발 위치 확인 후 티샷: 두 발이 모두 티잉 그라운드 안에 있는지 마지막으로 봅니다.
  6. 티 정리: 다음 사람이 쓰기 좋게 티를 가운데 쪽에 놓아 둡니다.

마지막 정리는 규정에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끈이 꼬이거나 티가 매트 밖으로 밀려나 있으면 다음 사람이 위치를 다시 잡느라 진행이 늦어집니다. 경기규칙 제4조는 앞 조와 속도를 맞추는 것을 조원 모두의 책임으로 적고 있습니다.

개인 티, 사야 할까

구장에서 치는 데에는 개인 티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 상품 목록에도 티 단품은 없습니다. 티가 필요하다면 풀세트 구성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프로샷 이글 10종 세트: 판매 페이지 옵션 기준 채 단품 280,000원, 10종 세트 350,000원. 세트 구성에 고무티 3개와 볼마커, 힙색 파우치, 3피스 공 1개 등이 들어 있습니다.
  • 프라임 5스타 풀세트: 단품에 없는 철집게·고무티가 풀세트 구성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대회에 나간다면 따로 볼 부분이 있습니다. 협회 대회 규정 제12조 3항은 선수가 협회가 공인한 경기 용구(클럽, 공)와 경기 진행에 필요한 용품(볼마커, 볼포켓 등) 외의 물품을 휴대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 개인 티를 진행 용품으로 보는지는 대회 안내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티샷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손에 쥔 공이나 볼마커를 넣어 둘 곳은 오히려 자주 필요합니다. 허리 파우치나 가방에 다는 공 홀더가 그 역할을 합니다. 가격은 2026.10.24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상품 가격 리뷰 특징
바로스포츠 퀄팅 파우치 20,000원 43건 / 4.86점 볼 주머니·홀더 겸용 허리 파우치
프로샷 파우치 25,000원 (정가 35,000원) 6건 / 5점 볼 주머니가 달린 경량 파우치
공 홀더 클립 2,500원 15건 / 4.53점 가방에 끼우는 클립형 1개

→ 티는 구장 것을 쓰고, 돈은 공과 볼마커를 바로 꺼낼 수 있는 파우치 쪽에 쓰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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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치는 분이 확인할 점

  • 티 위에 올렸는지: 손으로 공을 땅에 놓고 치면 2벌타입니다.
  • 발 위치: 특히 티를 매트 모서리에 뒀을 때 뒤꿈치가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 연습 스윙은 1회, 공에서 떨어져서: 공을 건드리면 1타가 됩니다.
  • 앞 사람 공이 매트 안에 멈췄을 때: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세컨드 샷을 칩니다. 내 티샷 차례와 겹치지 않게 기다립니다.
  • 잘못 들어간 홀: 다른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명이라도 티샷을 하면 그 홀을 마치고 원래 홀로 돌아가야 하고, 2벌타가 붙습니다(제15-3조).

구매 전 확인할 점

  • 이 사이트 상품 목록에는 파크골프 티 단품이 없습니다. 고무티는 풀세트 구성품으로 확인했고, 세트마다 개수와 포함 여부가 다르니 구성표를 보세요.
  • 프로샷 이글 카드에 보이는 가격은 채 단품 기준이고, 고무티가 들어간 10종 세트는 옵션 가격이 따로 붙습니다.
  • 개인 티를 따로 산다면 협회 기준(밑변에서 23mm 이하, 공 올린 높이 80mm 이하)과 비교해 판매 페이지의 높이 표기를 확인하세요.
  • 협회 공인 목록은 새 인증과 갱신에 따라 바뀝니다. 위 목록은 2026.10.31 검색 결과입니다.

대상별 한 줄 정리

  • 이번 주 첫 라운드인 분 → 티는 사지 말고, 티 위에 올리기·발은 매트 안·연습 스윙 1회 세 가지만 기억.
  • 왼손잡이 → 끈 달린 티를 내 쪽으로 옮겨 써도 됩니다(검정 규정 제9조).
  • 대회에 처음 나가는 분 → 개인 티 대신 볼마커와 공을 넣을 파우치, 휴대 물품은 대회 안내로 확인.
  • 채가 아직 없고 소품까지 한 번에 받고 싶은 분 → 고무티가 든 풀세트 구성(프로샷 이글 10종 세트 등).
  • 공을 손에 들고 다니기 불편한 분 → 바로스포츠 파우치(20,000원) 또는 공 홀더 클립(2,500원).

가격과 구성은 판매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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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파크골프 규칙 한눈에 · 파크골프 용어 사전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 티는 따로 사서 가져가야 하나요?

보통은 필요 없습니다. 협회 검정 규정 제9조는 티를 끈으로 연결해 티잉 그라운드에 고정해 두도록 정하고 있어, 구장마다 홀별로 고무 티가 놓여 있습니다. 협회 대회 규정은 공인 클럽·공과 볼마커·볼포켓 같은 진행 용품 외의 물품을 휴대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으니, 대회에 개인 티를 들고 가려면 먼저 확인하세요.

티샷하려는데 바람에 공이 티에서 떨어졌어요. 1타인가요?

스윙하기 전이라면 벌타 없이 다시 올려놓고 치면 됩니다(경기규칙 제15-2조 1항). 다만 티샷을 했는데 클럽에 살짝 맞거나 바람 영향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1타로 봅니다(제15-2조 3항).

티 위치를 옮겨도 되나요?

됩니다. 검정 규정은 티를 티잉 그라운드 안 원하는 위치에 둘 수 있도록 끈 길이를 충분히(왼손잡이 고려) 두라고 정합니다. 다만 공을 칠 때 발이 일부라도 티잉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면 2벌타입니다.

헛스윙을 하면 몇 타인가요?

티샷에서 공을 맞히지 못했다면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경기규칙 제15-1조 7항). 벌타는 없지만 규칙은 이를 매너 위반으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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